NHN, 여행사업 정리하나…여행박사 존속 여부 7월 이사회서 결정

송요셉 기자 2025. 7. 3.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N여행박사가 존속 기로에 섰다.

6월30일 업계에 따르면, IT 상장 기업 NHN은 여행사업 계열사 NHN여행박사의 사업 분야를 정리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기로 했다.

NHN여행박사 관계자는 6월30일 "여행업 종료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최종 결정된 사항은 아니다"라며 "이사회의 결정 내용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며, 여행사업 종료 우려로 인한 여행 취소 사례로 여행업계 파트너사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N 7월 이사회서 여행박사 정리여부 의결 예정
"소비자 기존 예약 일정 차질 없게 책임 다할 것"
NHN은 여행사업 계열사 NHN여행박사의 사업 분야를 정리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 NHN여행박사

NHN여행박사가 존속 기로에 섰다.

6월30일 업계에 따르면, IT 상장 기업 NHN은 여행사업 계열사 NHN여행박사의 사업 분야를 정리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에는 2018년 여행박사 인수 이후 맞닥뜨린 코로나19로 인한 수익 저하와 지난해 발생한 티메프 사태로 인한 유동성 저하, 국정 불안 및 자유여행객 수요 증가로 인한 타격 등 여행업계 침체 분위기가 지속된 게 크게 작용했다. NHN여행박사의 영업이익은 2022년부터 -22억8,439만원, -40억9,650만원, -47억3,478만원을 기록하는 등 적자를 이어오고 있다.

NHN은 7월 중 이사회를 열고 호텔 안테룸, 콘텐츠 미디어 등 NHN여행박사의 사업 분야 중 정리 여부와 대상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혹시 NHN 차원에서 여행업을 정리하더라도 25년간 여행업을 영위해 온 '여행박사'라는 법인은 존속하게 될 것이라는 게 NHN의 입장이다.

NHN여행박사 관계자는 6월30일 "여행업 종료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최종 결정된 사항은 아니다"라며 "이사회의 결정 내용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며, 여행사업 종료 우려로 인한 여행 취소 사례로 여행업계 파트너사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여행을 앞둔 예약자들이 전부 여행을 마칠 때까지 담당 부서가 책임을 다할 예정이며, 기존 계획된 일정은 차질 없이 소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트래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