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여행사업 정리하나…여행박사 존속 여부 7월 이사회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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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여행박사가 존속 기로에 섰다.
6월30일 업계에 따르면, IT 상장 기업 NHN은 여행사업 계열사 NHN여행박사의 사업 분야를 정리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기로 했다.
NHN여행박사 관계자는 6월30일 "여행업 종료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최종 결정된 사항은 아니다"라며 "이사회의 결정 내용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며, 여행사업 종료 우려로 인한 여행 취소 사례로 여행업계 파트너사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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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기존 예약 일정 차질 없게 책임 다할 것"

NHN여행박사가 존속 기로에 섰다.
6월30일 업계에 따르면, IT 상장 기업 NHN은 여행사업 계열사 NHN여행박사의 사업 분야를 정리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에는 2018년 여행박사 인수 이후 맞닥뜨린 코로나19로 인한 수익 저하와 지난해 발생한 티메프 사태로 인한 유동성 저하, 국정 불안 및 자유여행객 수요 증가로 인한 타격 등 여행업계 침체 분위기가 지속된 게 크게 작용했다. NHN여행박사의 영업이익은 2022년부터 -22억8,439만원, -40억9,650만원, -47억3,478만원을 기록하는 등 적자를 이어오고 있다.
NHN은 7월 중 이사회를 열고 호텔 안테룸, 콘텐츠 미디어 등 NHN여행박사의 사업 분야 중 정리 여부와 대상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혹시 NHN 차원에서 여행업을 정리하더라도 25년간 여행업을 영위해 온 '여행박사'라는 법인은 존속하게 될 것이라는 게 NHN의 입장이다.
NHN여행박사 관계자는 6월30일 "여행업 종료를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최종 결정된 사항은 아니다"라며 "이사회의 결정 내용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며, 여행사업 종료 우려로 인한 여행 취소 사례로 여행업계 파트너사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여행을 앞둔 예약자들이 전부 여행을 마칠 때까지 담당 부서가 책임을 다할 예정이며, 기존 계획된 일정은 차질 없이 소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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