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롯데 오픈 첫날 2언더파 순항…동반한 황유민 이븐파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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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처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나온 김효주(30)가 첫 라운드에서 순조롭게 첫발을 디뎠다.
3일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6,684야드)에서 막을 올린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첫째 날, 깔끔하게 2개 버디를 골라낸 김효주는 2언더파 70타로 10위권을 달린다.
버디와 보기 3개씩을 바꾼 황유민은 이븐파 72타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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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 들어 처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나온 김효주(30)가 첫 라운드에서 순조롭게 첫발을 디뎠다.
3일 인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6,684야드)에서 막을 올린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첫째 날, 깔끔하게 2개 버디를 골라낸 김효주는 2언더파 70타로 10위권을 달린다.
첫 홀인 10번홀(파5)에서 3.6m 기분 좋은 첫 버디를 낚은 데 이어 18번홀(파5) 3.9m 버디 퍼트도 떨어뜨렸다.
김효주는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12개, 그린 적중 18개 중 12개를 써냈다.
아이언 샷이 다소 흔들리고, 그린 적중 시 퍼트 수도 1.83개로 전체 출전 선수의 평균 수준이었지만, 100%(6/6)의 리커버리율을 보였다.
김효주와 동반 플레이한 황유민(22)은 날씨가 더 무더워진 후반 플레이가 아쉬웠다.
황유민은 1번 홀까지 버디만 3개를 골라내며 한때 김효주는 앞섰다. 초반 12번홀(파3) 프린지에서 시도한 6.4m 거리의 버디를 성공시켰고, 투온을 시킨 18번홀과 어프로치 샷을 홀 0.7m 이내 붙인 1번홀(파4)에서 연달아 버디를 잡아냈다.
그러나 황유민은 이후로 추가 버디 없이 3개 보기를 적었다. 2번홀(파4) 1.2m 파 퍼트를 놓치면서 흔들린 뒤 7번(파3)과 9번홀(파4) 보기로 홀아웃했다. 특히 마지막 홀에서는 약 1.3m 파 퍼트가 들어가지 않았다.
버디와 보기 3개씩을 바꾼 황유민은 이븐파 72타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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