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청소년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2개 안고 귀국

유병민 기자 2025. 7. 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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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낸 탁구 청소년 대표팀이 오늘(3일) 귀국했습니다.

청소년 대표팀은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 임직원과 가족 등의 축하를 받으며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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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 여자 U-15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고 귀국한 선수단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낸 탁구 청소년 대표팀이 오늘(3일) 귀국했습니다.

청소년 대표팀은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 임직원과 가족 등의 축하를 받으며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여자부 15세 이하(U-15) 단체전 결승에서 허예림(화성도시공사), 이혜린(호수돈여중), 김민서(청양군탁구협회)를 앞세워 일본을 3대 1로 꺾고 우승, 올해 세계 유스 챔피언십(11월 23∼30일·루마니아)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19세 이하(U-19) 혼합복식에 나섰던 김가온(한국거래소)-박가현(대한항공) 조는 결승에서 같은 한국의 최지욱(대광고)-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 조를 3대 2로 돌려세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아시아청소년탁구선수권에서 혼합복식 금메달을 딴 김가온(오른쪽)과 박가현

혼합복식의 최지욱-유예린 조와 U-19 남자 단체전 팀도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U-15 남녀 단식에 나선 허예림과 이현호(대전동산중)를 포함해 동메달도 4개가 나오며 한국은 이번 대회 총 8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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