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무더위 맞아 노후 소방차로 도심 도로 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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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가 의용소방대와 노후 소방차량을 활용,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살수작업을 벌인다.
울산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3일부터 폭염 특보 종료 시까지 주요 간선도로에서 도심 살수 작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이번 살수작업은 여름철 도심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향후 살수 대상 도로 확대 및 운영 지속 여부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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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곽시열 기자
울산소방본부가 의용소방대와 노후 소방차량을 활용,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살수작업을 벌인다.
울산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3일부터 폭염 특보 종료 시까지 주요 간선도로에서 도심 살수 작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살수작업은 지난 6월 30일 전국적으로 폭염 재난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되고 울산 지역 역시 최고기온 33℃ 이상의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도심 열섬현상 완화 및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살수작업에는 내용 연수가 경과된 노후 소방차량이 투입된다.
1일 2회 운영되며, 1종 보통 이상 면허와 5t 이상 차량 운전 경력을 갖춘 의용소방대원이 살수차를 운영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한 이번 살수작업은 여름철 도심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향후 살수 대상 도로 확대 및 운영 지속 여부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곽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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