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키아프가 선정한 10인의 유망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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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화랑협회가 운영하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가 미술계의 다음 세대를 이끌 유망 작가로 선정한 10명이다.
한국화랑협회는 참가 갤러리 중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반영하면서도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가를 새로 발굴해 지원하는 '키아프 하이라이트'를 지난 2023년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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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김아라(김리아갤러리), 김정인(라흰), 무나씨(에브리데이몬데이), 박그림(THEO), 박노완(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이동훈(갤러리SP), 조은시(갤러리밈), 홍세진(갤러리플래닛), 지오프리 피통(MAĀT갤러리), 유 시아오(루시 창 파인아트).
3일 한국화랑협회가 운영하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가 미술계의 다음 세대를 이끌 유망 작가로 선정한 10명이다. 오는 9월 개막하는 키아프 서울에서 현장 심사를 진행한 뒤, 이 중에서 3명이 추려진다. 최종 선정된 3명에게는 공동 주최사인 코엑스의 후원으로 각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수여된다.
한국화랑협회는 참가 갤러리 중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반영하면서도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가를 새로 발굴해 지원하는 ‘키아프 하이라이트’를 지난 2023년 처음 선보였다. 올해는 ‘공진(Resonance)’이라는 주제로 ▷작가로서의 정체성 ▷표현 방식의 독창성 ▷동시대적 맥락에서의 서사적 설득력 등을 고려해 10인의 세미파이널 작가를 선정했다.
회화 중심의 구성이 다소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 속에서도 고유한 소재와 매체 실험을 통해 독자성을 구축하려는 작가들의 노력과 실험적인 접근이 돋보였다는 게 심사위원단의 평이다. 이성훈 키아프 운영위원장은 “갤러리가 유망한 작가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아트페어의 장소성과 플랫폼을 활용해 작가의 도약을 돕고, 미술 생태계 전반의 건강한 균형을 추구하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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