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민석 총리 인준 '다행'⋯李 호흡 맞출 것"

김보선 2025. 7. 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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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3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취임 초기 국무총리 인준이 빠르게 진행돼 다행"이라며 "앞으로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 국정 운영이 원활히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국무총리 인준이 끝난 만큼 국정 현안을 직접 챙기고 발로 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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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서울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2025.6.25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대통령실이 3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취임 초기 국무총리 인준이 빠르게 진행돼 다행"이라며 "앞으로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 국정 운영이 원활히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국무총리 인준이 끝난 만큼 국정 현안을 직접 챙기고 발로 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무기명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79명 가운데 찬성 173명, 반대 3명, 무효 3명으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가결됐다.

김 후보자가 부적격 인사라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던 제1야당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을 거부하며 본회의에 불참했다.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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