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심은경 경악한 어글리 면치기 해명 “전날 연락해 양해 구해”(데프콘TV)

이하나 2025. 7. 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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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이 면치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데프콘은 이이경에게 "너는 얼마 전에 심은경 씨하고 만나서 일본에서 면치기해서 진상 부렸더라?"고 물으며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됐던 이이경의 면치기를 언급했다.

이이경은 "'무도'해서 그렇게 하는 거 알잖아?"라고 말했고, 데프콘은 "그렇긴 한데"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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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사진=‘데프콘TV’ 채널 영상 캡처
사진=‘데프콘TV’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이경이 면치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7월 2일 ‘데프콘TV’ 채널에는 ‘고량주 6병에 고해성사된 첫 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데프콘은 이이경에게 “너는 얼마 전에 심은경 씨하고 만나서 일본에서 면치기해서 진상 부렸더라?”고 물으며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됐던 이이경의 면치기를 언급했다.

이이경은 “어디서 해명할 길도 없었는데 여기서 해명하면 되겠다”라고 말했고, 데프콘은 “심은경 씨가 경악을 했다”라고 덧붙였ㄷ.

이이경은 “사실 일본에서 찍은 게 4시간밖에 안 됐다. 거기서 한 시간 넘는 분량을 뽑아내야 되니까 은경 씨한테는 전날부터 카톡을 보냈다. ‘내가 많이 무례할 예정이다. 솔직하게 표현해주면 되고 너무 못 참겠으면 알려 달라’고 했다. 은경 씨 스타일도 잘 모르니까”라고 해명했다.

데프콘은 “그건 보통 만나서 녹화 들어가기 전에 양해를 구한다. 전날에 네가 따로 톡을 했다는 건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네”라고 의심했다. 이에 이이경은 “촬영 날 만나면 시작인데 어떻게 만나서 얘기해”라고 발끈했다.

데프콘은 “‘무도(무한도전)’도 아니고 뭐 그렇게 시작해”라고 반응했다. 이이경은 “‘무도’해서 그렇게 하는 거 알잖아?”라고 말했고, 데프콘은 “그렇긴 한데”라고 인정했다.

이이경은 “화제성이 올라간 게 카메라 각도가 미쳤다. 면치기 하고 있는 사이에 은경 씨 얼굴이 진짜 경멸하는 표정이었다. 이걸 행하는 내 마음은 어땠겠나”라고 말했다. 데프콘은 “나는 좀 섭섭하다. 네가 그 정도까지 신경을 써야 돼? 제작진이 시키는 것도 아니고”라고 버럭하다가 음식에 바로 화제를 전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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