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성남시 리틀야구장 건립에 사업비 지원…NC "지역 상생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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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 이전을 고민 중인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모기업 엔씨소프트의 성남시 리틀야구장 건립 사업비 지원에 대해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이라고 밝혔다.
NC는 3일 "이번 리틀야구장 건립은 본사인 엔씨소프트가 성남시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 중 하나이며, 야구를 통한 지역 사회 기여라는 큰 방향 속에서 본사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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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황새울공원내 리틀야구장 부지 (사진=성남시 제공) 2025.02.19.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newsis/20250703150244685uiju.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연고지 이전을 고민 중인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모기업 엔씨소프트의 성남시 리틀야구장 건립 사업비 지원에 대해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이라고 밝혔다.
NC는 3일 "이번 리틀야구장 건립은 본사인 엔씨소프트가 성남시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 중 하나이며, 야구를 통한 지역 사회 기여라는 큰 방향 속에서 본사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안"이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 유소년 야구 프로그램 등 지역 사회 활동에서 구단이 기여할 부분이 있다면 협력 관계에 구단이 동참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최근 엔씨소프트가 경기도 성남시 리틀야구장 건립에 사업비를 지원하고, 최종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한 NC의 설명이다.
NC는 지난 5월 말 창원시에 21가지 구단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
요구 사항에는 외야 관중석 증설, 팀 스토어 2층 확장, 전광판 추가 제작, 정식구장 1개면, 연습구장 2개면, 실내연습장, 선수단 숙소 마련, 대중교통 노선 확대, 노선 신설 미 경유, 셔틀버스 운행, KTX 증편, 도시철도(트램) 구축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
당초 NC는 요구 사항에 대한 답변 시한을 지난달 말로 정했으나 창원시의 요청을 받아들여 검토할 시간을 더 주기로 했다.
NC는 이미 복수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연고지 이전을 제안받았다. 일부는 창원시가 제안한 21가지 조건보다 더 나은 내용을 제시했다.
성남시는 지난 3월 KBO와 야구전용구장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8년부터 성남시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성남종합운동장의 주경기장을 리모델링해 2만석 이상의 야구장을 2027년 말까지 조성하고, KBO는 성남시에서 연간 10경기 이상의 경기를 개최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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