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평화재단, 세계 역사교사 평화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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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국제평화재단은 한국전쟁 및 노근리사건 75주년을 맞아 오는 5∼6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에서 '유엔 참전국 및 한국 역사교사 평화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노근리의 가치와 국제화 방안 발표'(정구도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이사장), '노근리 정신이 깃든 평화와 인권교육 수업 사례 나눔 발표'(김현아 남인천여자중학교 역사교사), 참가국 간 교류 및 친교 등으로 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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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노근리국제평화재단은 한국전쟁 및 노근리사건 75주년을 맞아 오는 5∼6일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에서 '유엔 참전국 및 한국 역사교사 평화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노근리평화공원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yonhap/20250703145851276xbct.jpg)
아카데미는 세계역사디지털교육재단(WHDEF)의 '2025 한국 역사 연구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미국과 영국 등 12개국 역사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노근리의 가치와 국제화 방안 발표'(정구도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이사장), '노근리 정신이 깃든 평화와 인권교육 수업 사례 나눔 발표'(김현아 남인천여자중학교 역사교사), 참가국 간 교류 및 친교 등으로 짜였다.
재단 관계자는 "노근리 사건의 현장에서 세계 각국의 역사 교사들이 만나 과거를 성찰하고 평화로운 미래를 위한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는 8월에는 전국 각지의 교사들이 노근리에 모여 1박 2일간 자율연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고 덧붙였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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