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공포증 ‘어서와’ 담당 PD 절규…김준현마저 측은지심 “참 극한직업”

김명미 2025. 7. 3.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서와' 제작진이 절규한다.

7월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코틀랜드 광인 삼총사와 제작진의 아찔한 집라인 체험기가 공개된다.

바로 촬영을 위해 강제로 집라인을 타게 된 제작진들.

'액티비티를 즐기는 보법부터 다른 광인들' VS '남들과는 다른 사유로 사표까지 쓴(?) 제작진'의 동상이몽 집라인 체험기는 이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어서와' 제작진이 절규한다.

7월 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코틀랜드 광인 삼총사와 제작진의 아찔한 집라인 체험기가 공개된다.

코리아 와일드 액티비티 정복을 위해 먼 길을 날아온 스코틀랜드 친구들. 익스트림 여행의 첫날, 비장하게 찾아간 첫 번째 액티비티 앞에 아드레날린, 도파민, 엔도르핀이 전부 폭발하고 말았다는데. 시시한 집라인은 저리 가라, 줄 하나에 의지해 총길이 2,418m를 내려와야 하는 어마어마한 ‘코스형 집라인’을 찾아간 것. 스코틀랜드 강심장들은 물론, MC들의 심장까지 요동치게 만든 네버엔딩 집라인의 정체에 호기심이 모인다.

역시나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집라인에 온몸을 맡기기 시작한 친구들. 그러나, 하늘을 찌를 듯한 이들의 광기에 실시간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촬영을 위해 강제로 집라인을 타게 된 제작진들. 고소 공포증이 있는 담당 PD의 구슬픈 절규가 산속에 울려 퍼지는가 하면, 모두의 탄식을 불러온 깜짝 낙하 사고가 벌어지기까지. 제작진 수난 시대에 MC 김준현은 “선택권이 없어요. 참 극한 직업”이라며 측은지심까지 느꼈다는 후문.

과연 제작진은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친구들과 모든 코스를 완주할 수 있을지. ‘액티비티를 즐기는 보법부터 다른 광인들’ VS ‘남들과는 다른 사유로 사표까지 쓴(?) 제작진’의 동상이몽 집라인 체험기는 이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