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 의원, 경남 우박 피해 조사·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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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상웅(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은 지역구 중 한 곳인 밀양시를 포함해 지난 5월 경남 각 시군에 우박 피해와 냉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정부에 조속한 현장 조사와 생계비 지원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의원은 "우박은 경남에서도 특히 밀양에 집중돼 사실상 얼음골사과 재배지역은 초토화됐다"며 "냉해뿐만 아니라 우박 피해에 대해서도 재난지원금과 재해보험 등으로 충분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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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상웅 국회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3/yonhap/20250703144454900uxpz.jpg)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국민의힘 박상웅(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은 지역구 중 한 곳인 밀양시를 포함해 지난 5월 경남 각 시군에 우박 피해와 냉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정부에 조속한 현장 조사와 생계비 지원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3일 밝혔다.
경남에서는 지난 5월 877㏊에 우박이 쏟아져 과수와 채소 등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고, 이 중 밀양이 784㏊로 피해가 컸다.
박 의원은 지난 2일 농림축산식품부 재해보험정책과로부터 '밀양 냉해 및 우박 피해 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대책 마련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이달 말까지 냉해와 우박 피해에 따른 생계비 등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우박은 경남에서도 특히 밀양에 집중돼 사실상 얼음골사과 재배지역은 초토화됐다"며 "냉해뿐만 아니라 우박 피해에 대해서도 재난지원금과 재해보험 등으로 충분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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