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과 J팝의 만남..유니스, 日 '전방향 미소녀' noa와 9일 디싱 발매

이승훈 기자 2025. 7. 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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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유니스(UNIS)가 일본 대세 乃紫(noa)(이하 noa)와 특급 협업을 선보인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9일 noa와 컬래버레이션한 디지털 싱글 'Shaking My Head(쉐이킹 마이 헤드)'를 발매한다.

멤버들은 일본 현지에서 noa와 직접 만나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고, 도쿄와 오사카를 배경으로 한 브이로그 '유니스 데이즈'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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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UNIS OFFICIAL

걸 그룹 유니스(UNIS)가 일본 대세 乃紫(noa)(이하 noa)와 특급 협업을 선보인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9일 noa와 컬래버레이션한 디지털 싱글 'Shaking My Head(쉐이킹 마이 헤드)'를 발매한다.

두 아티스트의 인연은 지난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유니스는 noa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바 있다. 구체적인 협업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K팝과 J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만남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았다.

마침내 유니스와 noa의 컬래버레이션이 공식화됐다. 유니스는 데뷔 초부터 noa의 음악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다. 이들은 원더케이와 함께한 'W.W.C(World Wide Cover, 월드 와이드 커버)' 콘텐츠를 시작으로 틱톡 챌린지와 자체 커버 영상을 통해 noa의 대표곡 '전방향미소녀(全方向美少女(Any angle))'를 꾸준히 선보였다. 이 같은 계기로 두 아티스트 간 자연스러운 음악적 접점이 형성됐고, 국적을 초월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확장하게 됐다.

'Shaking My Head'는 'Girl's Date(걸스 데이트)'를 콘셉트로 한 곡이다. 서로 다른 언어와 스타일이 만나는 순간의 에너지를 담는 데 주력했다. 특히 noa가 작사와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 디렉팅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진두지휘했다.

가창에는 noa를 비롯해 젤리당카, 코토코, 임서원 3인이 함께해 각자의 색을 조화롭게 녹여냈다. 발랄하면서도 캐릭터감이 뚜렷한 멤버들로 구성해 곡 콘셉트를 극대화했다는 점도 주목할 포인트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음원 발표에 그치지 않는다. 멤버들은 일본 현지에서 noa와 직접 만나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고, 도쿄와 오사카를 배경으로 한 브이로그 '유니스 데이즈'도 선보인다. 음악과 영상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입체적 기획으로,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유니스와 noa의 컬래버레이션곡 'Shaking My Head'는 9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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