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 고교서 학생 35명 식중독 의심 증상…역학 조사

유영규 기자 2025. 7. 3.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인천시가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2일 오후 모 고등학교에서 학생 35명이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는 신고를 받고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시는 증상을 보인 학생을 포함해 36명의 검체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급식 보존식 등을 채취해 식중독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인천시가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2일 오후 모 고등학교에서 학생 35명이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는 신고를 받고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시는 증상을 보인 학생을 포함해 36명의 검체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일까지 급식 보존식 등을 채취해 식중독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은 급식실을 포함해 모든 교내 시설에 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는 학생들이 어떤 음식을 먹고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병원 치료를 받은 학생은 없고 현재 대부분 증상이 호전된 상태"라며 "검체 분석 결과는 2주 뒤에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