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C 2032년까지 유지" 태양광株 강세…OCI홀딩스 52주 신고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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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혜택이 당초 법안대로 2032년까지 유지되면서 태양광 및 배터리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 상원은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집권 2기 주요 국정 의제가 반영된 일명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Act)'을 가결했는데 이 중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됐던 AMPC는 기존과 동일하게 2032년까지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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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혜택이 당초 법안대로 2032년까지 유지되면서 태양광 및 배터리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0분 현재 OCI홀딩스(010060)는 전거래일 대비 11.63% 오른 8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보다 13% 넘게 오른 8만 78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한화솔루션(009830)과 한화솔루션우(009835) 역시 각각 4%대 상승 중이다.
더불어 LG에너지솔루션(373220)(5.12%), 삼성SDI(006400)(3.35%), 이브이첨단소재(131400)(16.56%), 에코프로(086520)(5.04%), 에코프로머티(450080)(11.25%) 등 배터리 관련주도 동반 강세다.
미 상원은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집권 2기 주요 국정 의제가 반영된 일명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Beautiful Act)’을 가결했는데 이 중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됐던 AMPC는 기존과 동일하게 2032년까지로 유지됐다.
시장에서는 최악을 피했다는 해석과 함께 관련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AMPC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기반해 미국 내에서 생산·판매한 배터리와 태양광, 풍력 부품 업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법안은 다시 하원으로 돌아가 표결에 부쳐지고,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서명을 거쳐 발효될 예정”이라면서 “다만 AMPC가 유지되는 것만으로도 시장에서는 일단 호재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고 설명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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