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대전 시민 300여명과 '타운홀미팅'…참여는 '선착순'

이원광 기자 2025. 7. 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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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시민 300여명과 만나는 '타운홀미팅' 행사를 연다.

이 대통령이 국민과 만나는 '타운홀미팅'은 지난달 25일 광주 행사에 두 번째로 이 대통령이 강조하는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4일 오후 2시30분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개최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호남의 마음을 듣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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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시민·전남도민과 타운홀미팅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시민 300여명과 만나는 '타운홀미팅' 행사를 연다. 이 대통령이 국민과 만나는 '타운홀미팅'은 지난달 25일 광주 행사에 두 번째로 이 대통령이 강조하는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4일 오후 2시30분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개최한다.

이번 타운홀 미팅 참여 대상은 선착순으로 결정된다. 약 300명의 국민이 행사에 참석 가능할 것으로 전해진다. 사전에 참석자를 선정하는 관행에서 벗어나겠다는 게 대통령실 입장이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선 △악성채무 해소 방안 등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요구사항 △과학기술 발전 방향 △지역 현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입구에 비치된 '대통령에게 바란다'를 통해 이 대통령에게 바라는 의견을 자유롭게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호남의 마음을 듣다'를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TF(태스크포스)를 만들어서 최대한 빨리 속도감 있게 (처리하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에서 이것(광주 군 공항 이전)을 주관하도록 하겠다"며 "(관련 지방자치단체들이) 불신이라는 것이 있으니 국가 단위에서 책임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시민·전남도민과 타운홀미팅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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