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400곳 중 올해 7곳 정비…김해시 소유자 수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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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가 빈집 정비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수요·설문 조사를 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이 규정하는 빈집은 1년 이상 방치된 건축물 중 안전 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가 크고 경관을 저해하는 곳으로 시가 철거비나 안전 장치 설치 등 정비 금액 일부를 지원한다.
이날 기준으로 400여 곳의 빈집이 있는데 시는 앞서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30곳의 빈집을 철거 등 정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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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가 빈집 정비 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수요·설문 조사를 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이 규정하는 빈집은 1년 이상 방치된 건축물 중 안전 사고와 범죄 발생 우려가 크고 경관을 저해하는 곳으로 시가 철거비나 안전 장치 설치 등 정비 금액 일부를 지원한다.
이날 기준으로 400여 곳의 빈집이 있는데 시는 앞서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30곳의 빈집을 철거 등 정비를 했다.
하지만 올해는 빈집 소유자의 정비 신청 건수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빈집이더라도 집값 상승 기대나 향후 실거주 계획 등의 이유로 소유자가 이 사업에 적극 참여할 동기 요인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이에 따라 소유자 등을 상대로 사업 수요와 인식도를 파악한 뒤 결과를 반영해 오는 2026년에도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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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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