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적재조사위 현장 회의 개최…"드론·3D 영상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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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3일 화성시 수촌1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 현장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해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사업지구 현장 확인과 함께 지적 재조사 사업에 드론 활용을 위해 처음으로 현장에서 개최했다.
도는 지난 3년간 도민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국토관리를 위해 총 281개 지구(6만 6389필지, 42㎢)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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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도가 3일 화성시 수촌1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 현장에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해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적 재조사는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도는 지난 2012년 이후 총 38회 이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사업지구 현장 확인과 함께 지적 재조사 사업에 드론 활용을 위해 처음으로 현장에서 개최했다.
도는 최신 드론 기술로 확보한 3차원(3D) 영상을 활용해 지적불부합지 현황, 경계 조정, 토지 현황조사, 측량검사 등에 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실제 지형의 입체적 분석을 통해 성과 검사의 정밀도와 신뢰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도는 특히 이번 현장 지적 재조사 사업을 통해 화성시 수촌1지구의 비정형적 토지 정비와 건축물 경계 불일치 문제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3년간 도민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국토관리를 위해 총 281개 지구(6만 6389필지, 42㎢)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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