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훈련 거부+출전 거부+배신감' 이미 마음 떠난 요케레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직 희망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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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팅의 빅토르 요케레스의 다음 팀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로마노는 "스포르팅의 회장 프레데리코 바란다스는 지난해 여름 요케레스와 맺은 '신사협정'인 총 7,000만 유로(약 1,121억 원)의 조건으로 이적을 허가하겠다는 합의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고 다시 한번 이 부분을 강조했다. 이 협의는 에이전트와 스포르팅 전 스포츠 디렉터인 우구 비아나 사이에서 약속된 얘기다. 이후 비아나는 팀을 떠났고 이러한 이유로 더 이상 그 조건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으려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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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스포르팅의 빅토르 요케레스의 다음 팀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전히 뜨거운 구애를 보내고 있지만, 그는 아직도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지난 1일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겟인 빅터 요케레스의 미래를 둔 경쟁은 계속되고 있고 지금 시점에서도 전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요케레스 이적 사가의 시작은 지난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로마노는 "스포르팅의 회장 프레데리코 바란다스는 지난해 여름 요케레스와 맺은 '신사협정'인 총 7,000만 유로(약 1,121억 원)의 조건으로 이적을 허가하겠다는 합의를 받아들일 생각이 없고 다시 한번 이 부분을 강조했다. 이 협의는 에이전트와 스포르팅 전 스포츠 디렉터인 우구 비아나 사이에서 약속된 얘기다. 이후 비아나는 팀을 떠났고 이러한 이유로 더 이상 그 조건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으려 한다"라고 밝혔다.
스포르팅은 1억 유로(약 1,602억 원)에 달하는 전체 바이아웃을 요구하지는 않겠지만, 이적료 6,000만 유로(약 961억 원)에 추가 요구 사항이 포함된 금액으로 내보내기엔 부족하다는 태도다. 이러한 구단의 태도에 요케레스는 더 이상 훈련에 나오려 하지 않으며 더 이상 스포르팅을 위해 뛰고 싶어 하지 않고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알렸다.

요케레스가 가장 선호하는 팀은 아스널로 알려졌다. 본인이 가장 원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맨유를 완전히 거절한 것은 아니다. 매체는 "최근 요케레스는 맨유에 분명한 의견을 전달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때문에 아스널 이적을 우선시하고 있지만, 맨유를 거절하거나 거부한 적은 없다. 아스널은 요케레스의 최종 이적료를 확인한 후에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스널은 직접 연락을 취하고 있고 맨유는 외부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다른 팀들도 관심은 보이지만 제안이 들어온 것은 없다. 모두가 최종 이적료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사회관계망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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