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감사했습니다" 강릉 경포동, 자매도시 안동에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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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경포동은 3일 최근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를 찾아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허병관 강릉시의원, 김성수 경포동장, 경포동 번영회와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및 경포산불피해 이재민 대표 등 10여 명은 안동시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 피해 상황을 살펴본 후 안동시청을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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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 경포동은 3일 최근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를 찾아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허병관 강릉시의원, 김성수 경포동장, 경포동 번영회와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및 경포산불피해 이재민 대표 등 10여 명은 안동시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 피해 상황을 살펴본 후 안동시청을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강릉시와 안동시는 2009년 자매결연 맺은 이후, 자연재해 발생 시마다 복구 장비와 성금, 위문품을 상호 지원하는 우정을 이어오고 있고, 특히 2년 전 경포 대형산불 당시 안동시로부터 받은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시 전했다.
김성수 경포동장은 “지난 2023년 경포 대형산불 때 안동시로부터 받은 위로와 도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동시 산불 피해에 대해 위로를 전하고 경포동 주민들과 함께 피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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