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1억5000만원' 외제차 박살… "고속도로서 돌빵 당해"

김유림 기자 2025. 7. 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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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봉원이 고속도로 주행중 차량 전면유리에 돌이 튀어 수백만원의 수리비를 물게됐다고 고백했다.

이봉원은 "난 자연스럽게 하고 다닌다. 세차는 거의 한두 달에 한 번 한다. 비 올 때 하는 게 세차"라며 "내가 세차를 몇 번 해봤는데 꼭 비가 오더라. 손 세차는 실내까지 하면 5만원씩 한다"라고 준비해둔 티슈로 차량 내부를 청소했다.

이날 이봉원은 차량에 비치된 다양한 용품을 소개하며, 과거 고속도로에서 '돌빵' 사고를 겪었던 일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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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봉원이 고속도로 주행 중 날라온 돌에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를 겪었다. /사진=봉워니형 유튜브 캡처
코미디언 이봉원이 고속도로 주행중 차량 전면유리에 돌이 튀어 수백만원의 수리비를 물게됐다고 고백했다.

지난 2일 '봉워니형' 채널에는 '형… 차에서 왜 이런게 나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자신의 차량 테슬라를 셀프 청소하는 이봉원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차량은 1억50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봉원의 차를 본 제작진은 "좋은 차라 청소 자주 하실 것 같은데 바닥이랑 이런 게.."라고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봉원은 "난 자연스럽게 하고 다닌다. 세차는 거의 한두 달에 한 번 한다. 비 올 때 하는 게 세차"라며 "내가 세차를 몇 번 해봤는데 꼭 비가 오더라. 손 세차는 실내까지 하면 5만원씩 한다"라고 준비해둔 티슈로 차량 내부를 청소했다.

이날 이봉원은 차량에 비치된 다양한 용품을 소개하며, 과거 고속도로에서 '돌빵' 사고를 겪었던 일을 떠올렸다.

그는 "고속도로에서 돌멩이가 튀어서 앞유리가 깨졌었다. 테슬라는 유리가 한 번 깨지면 전체 교체해야 하는 구조라 수리비로 300만원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일을 겪고 난 뒤 '돌빵 방지 필름'을 붙였다"며 "지금은 예방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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