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싸이클링' 이정후 두달만에 3안타친 SF, ARI 잡고 4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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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거의 두달만에 3안타 경기를 만들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4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2-0으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이정후는 켈리와 풀카운트 6구 승부 끝에 가운데로 온 88.5마일짜리 체인지업을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만들었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우익수 뜬공을 친 이정후는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1루 강습타구를 만들었고 1루수 글러브맞고 튄 것을 내달려 안타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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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이정후가 거의 두달만에 3안타 경기를 만들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4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45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6-5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지난 6월27일 경기 4회 안타 이후 최근 16타수 연속 무안타에 그쳤던 이정후. 오죽하면 전날 경기에서 휴식을 취했고 이날 5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타율 0.240에서 0.246으로 상승했다.
1회초 선두타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부터 홈런을 치며 1-0으로 앞서간 샌프란시스코는 2사 1루에서 KBO리그에서 활약했던 우완 선발 메릴 켈리를 상대한 이정후는 92.65마일 속구 초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직격하는 1타점 3루타를 때려냈다.
무려 16타수 연속 무안타 이후 나온 안타. 가뭄의 단비같은 3루타로 이정후는 부활의 서막을 알렸다.
2-0으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이정후는 켈리와 풀카운트 6구 승부 끝에 가운데로 온 88.5마일짜리 체인지업을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만들었다. 이정후가 멀티히트를 기록한 것은 6월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이 마지막. 사실상 한달만에 나온 멀티히트인 셈이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우익수 뜬공을 친 이정후는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1루 강습타구를 만들었고 1루수 글러브맞고 튄 것을 내달려 안타로 만들었다. 3루타, 2루타, 안타로 홈런만 빠진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한 것이다. 3안타 경기는 5월7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거의 두달만.

이후 이정후는 패트릭 베일리의 적시타때 홈플레이트를 밟아 한점차에서 두점차로 벌리는 귀중한 득점을 해냈다. 9회 다섯 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는 사이클링 히트에 홈런만 남겨둔 상황에서 2사 2루의 타점 기회가 주어졌고 5구째 공을 쳤고 우중간으로 공이 뻗었지만 아쉽게 우익수 뜬공으로 잡히며 사이클링 히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1회 2득점 이후 5회 라파엘 데버스의 1타점 적시타까지 더해 3점을 냈다. 샌프란시스코 우완 선발 랜든 루프가 4회까지 잘 막고 5회 솔로홈런 포함 2실점을 하며 무너져 4이닝 2실점을 기록했고 5회부터 불펜이 가동돼 1실점만 하고 2점차에서 9회 마무리 투수 카밀로 도발에게 넘겼다.
하지만 카밀로 도발이 9회말 아웃카운트 하나 못잡고 케텔 마르테에게 동점 2점홈런을 허용하며 연장으로 가고 말았다.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이정후는 2루주자로 시작해 득점까지 성공하며 2득점째를 기록하기도 했다. 결국 이정후의 득점이 결승득점이 되며 샌프란시스코는 힘겹게 4연패에서 탈출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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