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향기·재즈로 책읽기…수원교육청, 중등교사 연수 마무리

박종대 기자 2025. 7. 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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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중등교사를 위한 독서역량강화 연수 '심야책다방'을 5월 22일부터 6주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책이 맛있어지는 시간'을 부제로 하는 이번 연수는 인간의 오감을 활용해 책을 체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연수는 자율연수로 진행되며 회차별로 30명씩 선착순 모집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사의 감성과 역량을 함께 채우는 창의적인 연수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교육 생태계를 확장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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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부터 6주간 행궁동 문화공간서 진행
[수원=뉴시스] 연수 장면. (사진=수원교육지원청 제공) 2025.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중등교사를 위한 독서역량강화 연수 '심야책다방'을 5월 22일부터 6주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책이 맛있어지는 시간'을 부제로 하는 이번 연수는 인간의 오감을 활용해 책을 체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씩 팔달구 소재 '파닥파닥 클럽'과 독립서점 '큰새'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미각·후각·청각·촉각·시각·육감 등 6가지 감각을 주제로 구성됐다. 첫 주차에는 '팔달수제맥주' 이현진 대표가 '한 모금의 문장'을 주제로 책에서 영감받은 음료와 음식을 소개한다. 이어 '페일블루닷' 임향미 조향사가 '향기로 기억되는 장면들', 음악평론가 김민주 작가가 '재즈가 말을 걸어올 때' 등 강연을 맡는다.

각 회차마다 강연과 함께 재즈, 인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결합돼 참가자들에게 입체적인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연수는 자율연수로 진행되며 회차별로 30명씩 선착순 모집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사의 감성과 역량을 함께 채우는 창의적인 연수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교육 생태계를 확장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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