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식 진출' 효과 있었나...국내 샤오미 스마트홈 앱 이용자 역대 최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한국 진출을 본격화한 샤오미의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앱) '미 홈' 이용자 수가 6월 들어 크게 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아이디어웨어의 시장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미 홈'의 국내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90만 명으로 앱 출시 이후 가장 높아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한국 진출을 본격화한 샤오미의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앱) '미 홈' 이용자 수가 6월 들어 크게 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아이디어웨어의 시장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미 홈'의 국내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90만 명으로 앱 출시 이후 가장 높아졌다. 미 홈 앱은 샤오미의 TV와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보안카메라와 스마트 조명 등을 연결하는 스마트홈 플랫폼이다.
샤오미는 올해 초 국내 법인 설립을 선언한 데 이어 6월 서울 여의도 IFC몰에 정식으로 샤오미 스토어를 열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에선 플래그십(주력) 스마트폰 '샤오미 15' 시리즈 등을 공개하며 모바일 기기 사업에 집중하고 있지만 다른 시장에선 가전에 전기자동차까지 결합해 '인간·자동차·집'이라는 구호로 연결성 높은 스마트 생태계를 만드는 걸 목표로 한다. 샤오미 스마트폰에는 미 홈이 기본으로 들어 있기도 하다.
다만 스마트홈 앱 국내 선두인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와는 격차가 크다. 와이즈앱·리테일 집계에 따르면 구글 안드로이드 이용자 기준으로 미 홈의 MAU는 68만 명인데 스마트싱스(867만 명)는 물론 LG전자의 LG 씽큐(154만 명)와도 여전히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이용자들이 대부분 두 회사의 스마트 가전을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각 사의 앱을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2516590000024)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대통령 "대출 규제는 맛보기... 수요 억제 등 부동산 정책 많다" | 한국일보
- 러브버그 기승에… “국민들, 참을 줄도 알아야 한다”는 인천 계양구청장 | 한국일보
- "일본 공항서 이해못할 일 겪었다" 태극기 문신 취조당한 외국인 | 한국일보
- '신지 예비 신랑' 문원, 돌싱 고백 "전처가 딸 양육" | 한국일보
- 33년간 하늘을 날다… 93세 패러글라이딩 조종사의 마지막 비행 | 한국일보
- 늘 취해 있던 아빠의 죽음에 서명했다 [유예된 죽음] | 한국일보
- 부산 아파트 화재로 어린 자매 참변…부모 집 비운 사이 발생 | 한국일보
- "한성숙 재산 440억원, 테슬라 주식만 10억" 역대 최고 부자 장관되나 | 한국일보
- 대한민국 ‘5성 장군’ 김홍일… 별 둘은 광복에, 별 셋은 구국에 바치다 [명장] | 한국일보
- 일본 도카라 열도서 지진 900차례…'7월 대지진' 불안감 확산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