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주최 제5회 양자정보경진대회 성황리에 열려

노지운 기자 2025. 7. 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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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총장 유지범)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5 양자정보경진대회' 본선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삼정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대학 측이 밝혔다.

정연욱 성균관대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력과 양자정보과학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양자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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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유지범)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5 양자정보경진대회’ 본선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삼정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대학 측이 밝혔다.

지난 202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는 양자정보경진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양자컴퓨팅과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양자정보과학 전반에 대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이해를 높이고, 차세대 인재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성균관대는 이 대회가 명실상부하게 국내 양자 분야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개 팀, 총 83명의 참가자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아이비엠(IBM), 이온큐(IonQ)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산·학·연 소속 양자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양자 오류 완화, 양자 알고리즘 개발, 양자 시뮬레이션, 양자 머신러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문제 해결에 도전했다.

총 8개 부문에서 우수팀이 선정됐다. 과기정통부 장관상은 SQuAI팀(팀장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김동완 학생), 성균관대 총장상은 QUICK팀(팀장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박성근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연욱 성균관대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력과 양자정보과학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양자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지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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