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1억 5000만 원' 테슬라 박살…"고속도로서 돌 맞았다" [RE:뷰]

이지은 2025. 7. 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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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봉원이 고속도로 주행 중 날라온 돌에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를 겪었다.

영상에는 자신의 차량 테슬라를 셀프 청소하는 이봉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봉원은 "난 자연스럽게 하고 다닌다. 세차는 거의 한두 달에 한 번 한다. 비 올 때 하는 게 세차"라며 "내가 세차를 몇 번 해봤는데 꼭 비가 오더라. 손 세차는 실내까지 하면 5만 원씩 한다"라고 준비해둔 티슈로 차량 내부를 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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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고속도로 주행 중 날라온 돌에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를 겪었다.

2일 '봉워니형' 채널에는 '형.. 차에서 왜 이런게 나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자신의 차량 테슬라를 셀프 청소하는 이봉원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차량은 1억 5000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봉원의 차를 본 제작진은 "좋은 차라 청소 자주 하실 것 같은데 바닥이랑 이런 게.."라고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봉원은 "난 자연스럽게 하고 다닌다. 세차는 거의 한두 달에 한 번 한다. 비 올 때 하는 게 세차"라며 "내가 세차를 몇 번 해봤는데 꼭 비가 오더라. 손 세차는 실내까지 하면 5만 원씩 한다"라고 준비해둔 티슈로 차량 내부를 청소했다.

이후 차량 곳곳에 비치한 소지품들을 차례로 소개했다. 무선 청소기부터 생수, 선글라스, 스노우 체인까지 각종 물건이 줄줄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봉원은 그 중 윈드실드 제품을 소개하며 "저번에 고속도로에서 돌멩이가 튀어가지고 (전면유리가) 깨졌다. 테슬라는 한 번 깨지면 전체를 다 갈아야 된다. 이거 다 가는데 300만 원이 들었다. 유리 깨졌을 때 이걸 안 했더니 다 나갔다. 전문용어로 '돌빵용'이다"라고 설명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84년 KBS 개그콘테스트 2기로 데뷔한 이봉원은 1991년 KBS '유머1번지'의 '동작그만'에서 '곰팽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봉원은 1993년 개그우먼 박미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미선은 올해 1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봉워니형'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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