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라돈 검출' 대진침대, 소비자들에 손해배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발암물질 라돈이 검출된 매트리스를 판매한 대진침대가 소비자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오늘(3일) 이 모 씨 등 소비자 130여 명이 대진침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대진침대 매트리스에서는 지난 2018년 방사성 물질 라돈이 다량 검출돼 논란이 일었고, 이후 소비자들 건강 피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발암물질 라돈이 검출된 매트리스를 판매한 대진침대가 소비자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오늘(3일) 이 모 씨 등 소비자 130여 명이 대진침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진침대는 구매자들에게 매트리스 가격과 위자료 100만 원씩을 지급해야 합니다.
다만 함께 매트리스를 사용한 가족들의 청구는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대진침대 매트리스에서는 지난 2018년 방사성 물질 라돈이 다량 검출돼 논란이 일었고, 이후 소비자들 건강 피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백운 기자 clou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남자 잘 봐야" 쏟아지는 팬 우려…신지의 한마디 "감사합니다"
- 배우 신구, 안타까운 아내상…51년 해로한 반려자와 이별
- "이게 다 지어진 거라고요?"…뚝 끊긴 육교에 주차장은 물바다 [현장영상]
- 한밤중 또 어린 자매 참변…'어떻게 이런 일이' 울음바다
- '한 개당 32원?' 주문 폭주…가격 잘못 표시했다며 결국
- '70세 이상 안 받아요' 골프클럽서 퇴짜…인권위 판단은
- [단독] '세월호·이태원·오송·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만난다
- 휴게소 덮쳐 "사람 밀고 주방까지"…80대 운전자 "실수"
- "주문이요" 배에 감춰 '슥'…수상한 손님 알고 보니
- 왜 수도권에 쫙 깔렸나…알고 보니 "살충제 저항성" (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