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민석 총리 인준' 표결 불참…상법 처리는 참여

유영규 기자 2025. 7. 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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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3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 예정인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에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성훈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과 일부 야당이 참여해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처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 등이 상법 개정안 처리에 반대 의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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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오늘(3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 예정인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에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성훈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를 부적격 인사로 규정하고 자진 사퇴나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상정되면 본회의장을 나와 규탄 시위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과 일부 야당이 참여해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처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민의힘은 그러나 상법 개정안 등 여야가 처리에 합의한 법안 표결엔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여야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하고, 감사위원 선임 시 최대 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조항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 처리에 합의한 바 있습니다.

다만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 등이 상법 개정안 처리에 반대 의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룰' 도입에 따른 경영권 위협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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