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오세현 아산시장 "민생회복·시정 정상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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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회복과 비정상의 시정을 정상화하는데 총력을 다한 시간이었다."
오 시장은 "새로운 시대의 물결 앞에서 새로운 성장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발맞춰 민생 회복과 시민의 행복을 중심에 놓고 시정을 운영해 50만 자족도시, 행복도시 아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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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성장·안전한 도시 구축 목표…"시민 행복 시정 펼칠 것"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민생 회복과 비정상의 시정을 정상화하는데 총력을 다한 시간이었다."
재선거로 아산시장에 당선돼 3일 취임 100일 맞은 오세현 시장은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지난 정부의 경제정책 실정과 내란 사태로 심각하게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과 독선과 불통으로 얼룩진 비정상의 시정을 정상화하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모든 행정역량을 투입했다"며 100일간의 행정 방향을 소개했다.
이 기간 아산시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출범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 오 시장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지역화폐 '아산페이' 5000억 확대 발행을 이행해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늘렸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규모도 기존 대비 5배 많은 500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
사회적경제과를 폐지하고 학부모 등과 극한 대립의 원인이 됐던 방과후 아카데미 등 박경귀 전 시장이 어지럽힌 비정상의 시정을 복원했다.
오 시장은 "독선과 불통으로 얼룩진 비정상의 시정을 정상화하고,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인 시민의 목소리와 시민주권이 살아 숨 쉬는 시정으로 행정을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임기 중에는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아산형 기본사회 구축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 △기후·기술 전환에 대응 등을 시정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주거·일자리·배움이 연계된 청년생태계를 조성하고, 기본사회팀 및 주택지원팀 신설, KTX복합환승센터 추진,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새로운 시대의 물결 앞에서 새로운 성장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발맞춰 민생 회복과 시민의 행복을 중심에 놓고 시정을 운영해 50만 자족도시, 행복도시 아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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