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실종…14년 만에 '써니' 친목, 심은경까지 합류 ('아임써니땡큐')

노은하 2025. 7. 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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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영화 '써니' 출연진이 단체 여행을 떠난다.

14년 만에 영화 '써니' 배우들이 재회한 가운데, MBC '아임써니땡큐'가 3일 이들의 만남을 공개했다.

'아임써니땡큐'는 영화 '써니' 배우들이 '써니즈'라는 이름으로, 함께 중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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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오랜만에 만난 영화 '써니' 출연진이 단체 여행을 떠난다.

14년 만에 영화 '써니' 배우들이 재회한 가운데, MBC '아임써니땡큐'가 3일 이들의 만남을 공개했다.

'아임써니땡큐'는 영화 '써니' 배우들이 '써니즈'라는 이름으로, 함께 중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그리웠던 칠공주의 만남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아임써니땡큐' 티저에는 팬들이 기다리던 뜨거운 재회 현장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추억의 노래와 함께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 "기회가 되면 여행을 함께 가자"는 강소라의 말 등 짧은 영상임에도 웃음과 감동을 고루 담아내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1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이들의 우정과 따뜻한 만남은 팬들에게 잊고 있던 감동과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소라, 박진주, 남보라, 심은경, 김보미, 김민영까지 영화 '써니'를 대표하는 칠공주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민효린은 함께하지 못했지만, 여기에 최근 '지구오락실', '여행의맛'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중인 이은지가 막내로 합류하여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배우들 사이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아임써니땡큐' 제작진은 "써니즈는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음에도 마치 어제 만났던 친구들처럼 자연스럽게 웃고 떠들었다. 반가운 재회의 순간,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첫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이들의 변치 않는 우정이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그 특별한 이야기는 5일 '아임써니땡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MBC '아임써니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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