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취임 30일 기자회견,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빠른 자화자찬”

장나래 기자 2025. 7. 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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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3일 열린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30일 기자회견에 대해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빠른 자화자찬"이라고 평가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머리 발언에서 "이 대통령의 모두 발언을 듣다 왔는데 좋은 말씀도 물론 있지만, 지난 30일에 대한 자화자찬만 가득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역대 가장 빠른 기자회견이라 얘기했는데, 사실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빠른 자화자찬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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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국민의힘이 3일 열린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30일 기자회견에 대해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빠른 자화자찬”이라고 평가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 머리 발언에서 “이 대통령의 모두 발언을 듣다 왔는데 좋은 말씀도 물론 있지만, 지난 30일에 대한 자화자찬만 가득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역대 가장 빠른 기자회견이라 얘기했는데, 사실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빠른 자화자찬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도 거듭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대통령 취임 뒤 한 달 만인 오늘 국무총리 인준을 위한 본회의가 오후 열릴 예정”이라며 “총리 지명자 중에 이렇게 문제 많은 후보자 없었을 텐데 단 한마디 사과도 하지 않았다”며 “다시 한 번 국회 존중 차원에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이 대통령에게 김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장나래 기자 wing@hani.co.kr 전광준 기자 ligh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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