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격투기 KMMA, 31회 대회서 세 체급 타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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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 KMMA 31번째 대회서 미들급, 페더급, 밴텀급 등 세 체급 챔피언이 가려진다.
정용준 KMMA 공동대표는 "지난 3년간 매월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해오며 국내 격투기계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해왔다"며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도와주신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이하 후원사 대표님들과 레프리팀, 스탭, 프로덕션팀 등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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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 KMMA 31번째 대회서 미들급, 페더급, 밴텀급 등 세 체급 챔피언이 가려진다.

공석인 미들급 타이틀에는 정재석(팀매드본관)과 고영현(헤이브로MMA)이 도전한다. 현 페더급 챔피언 김완준(전주팀매드)은 천하윤(팀아투아전욱진멀티짐)을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현 밴텀급 챔피언 신효제(김대환MMA)는 엄태현(대구팀매드)를 상대로 1차 방어전을 치른다. 밴텀급 잠정챔피언이었던 신효제는 플라이급과 밴텀급 더블챔피언이었던 ‘캡틴히어로’ 이영웅(크광짐본관)이 블랙컴뱃에서 프로로 완전히 전향하면서 자동으로 밴텀급 챔피언으로 승격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타이틀전 포함, 모두 11개의 세미프로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 관계자는 “세미프로 출전자들의 실력이 프로선수를 방불케한다”며 “각 메이저 대회사의 프로모터들이 눈여겨본 선수들에게 프로 데뷔 제안을 한다”고 밝혔다.
KMMA는 202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월 크고 작은 대회들을 개최하고 있다. 3주년을 두 달 앞둔 현재 출신 선수들이 국내 메이저 프로 대회사에서 활약 중이다. 특히 KMMA 출신 선수들이 가장 많이 간 단체는 블랙컴뱃이다.
KMMA는 7월말부터 일본 오사카 기반의 ACF와 워독에도 매월 선수들을 보내기로 협약했다. 일본 프로 대회에서 프로데뷔전을 치를 수 있게 됐다.
정용준 KMMA 공동대표는 “지난 3년간 매월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해오며 국내 격투기계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해왔다”며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도와주신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이하 후원사 대표님들과 레프리팀, 스탭, 프로덕션팀 등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KMMA는 김대환 현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스파이더주짓수 해설위원이 만든 아마추어 MMA 전문단체다. 한국 선수들도 해외 강자들처럼 3~40전 아마추어 전적을 쌓을 수 있다면 해외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시작해 매월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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