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춘천서 나흘간 농촌 일손 돕기

이종재 기자 2025. 7. 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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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강원본부와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는 춘천시 신북읍과 서면 일대에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지원으로 6월 30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신북농협과 서춘천농협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원농협은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대학과 연계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확대하는 등 농업인력 지원과 세대 간 농촌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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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농협·서춘천농협 관내서 토마토 수확·감자 캐기 등 영농활동 지원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는 지난달 30일부터 7월3일까지 나흘간 춘천시 신북읍과 서면 일대에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 강원본부와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는 춘천시 신북읍과 서면 일대에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지원으로 6월 30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신북농협과 서춘천농협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기간 일손 돕기에 참여한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80여 명의 학생들은 여름철 수확을 맞아 토마토 수확, 감자 캐기 등 다양한 영농작업을 지원했다.

강원농협은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대학과 연계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확대하는 등 농업인력 지원과 세대 간 농촌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록 농협 강원본부장은 “의료와 보건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농업·농촌의 생명과도 같은 노동에 함께해 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러한 현장 체험이 청년세대와 농촌이 상생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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