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이 대통령 “여대야소는 국민 선택…선거로 심판받을 것”

서재희 2025. 7. 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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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을 맞아 첫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의 이번 기자회견은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사전 조율 없이 기자들의 질문에 대통령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왕적 대통령제를 보완할 구상이 있냐"는 질문에 "대통령이 제왕적이라는 것은 말에 어패가 있다"면서 "'여대야소'는 국민의 선택이며 국민들이 내년 지방선거와 3년 뒤 국회의원 선거 등 선거를 통해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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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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