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유치 한뜻…4개 자치단체 공동건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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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기원 공동건의 행사가 열렸다.
이들은 이날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노선이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며 자치단체간 강한 연대 의지를 공식화했다.
철도유치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청주공항∼보은∼김천(96.1㎞)과 청주공항∼보은∼상주(85.3㎞)를 거쳐 포항 내륙철도로 이어지는 2개 노선의 포함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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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에서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유치를 염원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3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기원 공동건의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김영환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배낙호 김천시장,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장, 보은군 철도유치위원회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사, 인사말, 홍보영상 상영, 노선 설명, 공동건의서 서명,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들은 이날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노선이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며 자치단체간 강한 연대 의지를 공식화했다.
퍼포먼스에서 내륙철도 연결의 꿈을 상징하는 '미싱링크 연결'을 통해 중부내륙의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염원하는 뜻을 하나로 모았다.
군은 이날 채택된 공동건의서를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9월 국회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정부와 정치권의 공감대 형성, 정책적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보은군은 지난해부터 철도유치위원회를 꾸려 내륙철도 신설 노선 유치를 위해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철도유치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청주공항∼보은∼김천(96.1㎞)과 청주공항∼보은∼상주(85.3㎞)를 거쳐 포항 내륙철도로 이어지는 2개 노선의 포함을 요구하고 있다.
청주공항∼김천 노선은 수도권과 남부지방을 잇는 최단 직결 노선이고, 청주공항∼상주 노선은 중부내륙선과 중앙선이 교차해 중부권 입체적 철도망 구축이 가능하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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