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최장수 프로여자국수전 팡파르…프로 47명+아마 4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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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이자 최장수 여자 바둑기전인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의 서른 번째 시즌이 개막, 예선전이 진행 중이다.
이번 대회 예선에는 한국기원 소속 여자 프로기사 47명과 지난달 22일 열린 아마여자국수전 국수부 상위 입상자 4명 등 모두 51명이 출전했다.
행사에는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한국여성바둑연맹 이광순 회장, 한국프로기사협회 한종진 회장과 후원사 ㈜하림지주의 문경민 커뮤니케이션팀 전무, 역대 우승자, 출전 선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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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김채영 등 시드자 5명은 본선 16강 합류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장수 여자 바둑기전인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의 서른 번째 시즌이 개막, 예선전이 진행 중이다.
이번 대회 예선에는 한국기원 소속 여자 프로기사 47명과 지난달 22일 열린 아마여자국수전 국수부 상위 입상자 4명 등 모두 51명이 출전했다.
1일부터 3일까지 이어지는 예선 3회전을 통해 본선 진출자 11명을 가린다. 본선 진출자들은 전기 대회 상위 입상자인 김채영 9단(우승), 스미레 4단(준우승)을 비롯해 최정 9단, 조승아 7단, 후원사 시드를 받은 김은지 9단과 본선 16강 토너먼트를 벌이는 등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이 대회는 1994년 출범한 여자기전으로, 지금까지 10명의 우승자를 배출했다. 루이나이웨이 9단이 8회로 최다 우승을 기록했다. 이어 최정 9단이 6회, 윤영선 5단(초대 우승자)이 4회, 조혜연 9단, 오유진 9단, 김채영 9단, 박지연 6단(은퇴)이 각각 2회, 박지은 9단, 김혜민 9단, 이영신 6단이 각각 1회씩 정상에 올랐다. 최정 9단은 22기부터 25기까지 4연패를 달성하며 대회 최다 연속 우승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한국여성바둑연맹 이광순 회장, 한국프로기사협회 한종진 회장과 후원사 ㈜하림지주의 문경민 커뮤니케이션팀 전무, 역대 우승자, 출전 선수 등이 참석했다.
프로여자국수전의 우승 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30분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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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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