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범…농산업 여건 변화와 농업경영체 역할은?

세종=정혁수 기자 2025. 7. 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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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 이후 국내 농산업과 농촌의 현안과제를 진단해 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산업 여건 변화 속에서 농업경영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목표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도 이어진다.

메인 세션으로는 농산업 여건 변화속에서 농업경영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과제를 중심으로 한 기조발표와 다양한 분과 세션을 통한 농산업 전반에 걸친 추가적인 주제들을 다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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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경제학회 2025 하계 학술대회]

새 정부 출범 이후 국내 농산업과 농촌의 현안과제를 진단해 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산업 여건 변화 속에서 농업경영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목표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도 이어진다.

한국농업경제학회는 3~4일 충남 보령시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농산업 여건 변화와 농업경영체 역할'이라는 주제로 '2025 하계 학술대회'를 진행한다.

홍승지 한국농업경제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기후변화, 글로벌 통상환경의 급변, 4차 산업혁명의 도래, 고령화 등 복합적 도전속에서 농업경영체가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역할과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일에는 '충청남도 농업·농촌 구조와 시스템 개혁'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탄소중립 전략 △축산 스마트팜 확대 방안 △충남형 스마트팜 육성계획 등을 논의하는 특별세션이 마련됐다.

메인 세션으로는 농산업 여건 변화속에서 농업경영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과제를 중심으로 한 기조발표와 다양한 분과 세션을 통한 농산업 전반에 걸친 추가적인 주제들을 다루게 된다.

이 밖에 △농축산식품산업 부가가치 △법적 쟁점과 유통산업 변화에 대한 논의 △FTA 시대의 농식품 산업 대응 전략 △농업 ODA 및 산림산업의 경제적 가치 등 국내 농업경제와 관련된 다채로운 주제들도 논의될 예정이다.

4일에는 자유주제 논문발표 세션을 통해 농업경제 분야의 새로운 연구와 정책적 비전을 모색하는 한편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가 함께 열린다.

세종=정혁수 기자 hyeoksoo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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