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집중호우 침수 피해 가구 대상 집중 방역 소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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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하는 침수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방역 소독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성동구는 방역기동반을 2개반 6명으로 편성해 침수 주택과 주변 지역에 살충·살균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은 '서울시 응답소(02-120)'를 통해 요청하면 빠른 시일 내 성동구보건소 방역기동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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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하는 침수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방역 소독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성동구는 방역기동반을 2개반 6명으로 편성해 침수 주택과 주변 지역에 살충·살균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 또 정화조 유충 구제제를 투여하고 필요시 가정용 살충제, 바퀴벌레약, 살균제 등 방역 약품도 직접 지원한다.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은 '서울시 응답소(02-120)'를 통해 요청하면 빠른 시일 내 성동구보건소 방역기동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성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 4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하고 있다. 친환경 방역 장비인 해충퇴치기와 해충기피제 분사기도 운영 중이다. 해충퇴치기는 중랑천 등에 총 373대를 설치했다. 모기와 진드기 등 퇴치를 위한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중랑천, 응봉산 등에 20대 가동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장마철 침수 피해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인 방역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구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현장 대응하고 누구도 방역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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