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담당자 56% "AI 활용 능력도 지원자의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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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 담당자의 56.2%는 취업 준비에 생성형 AI(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것도 지원자 역량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3일 인크루트가 인사 담당자 153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응답자의 33.3%는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가 자기소개서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또 응답 기업 중 생성형 AI를 회사가 공식적으로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는 곳은 22.2%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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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기업 인사 담당자의 56.2%는 취업 준비에 생성형 AI(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것도 지원자 역량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3일 인크루트가 인사 담당자 153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매우 그렇다' 10.5%, '그렇다' 45.8%다. '스펙이 아니다'라는 응답은 22.9%, '잘 모르겠다'는 20.9%로 집계됐다.
다만 자기소개서 작성에 AI를 활용하는 것은 온도 차가 있었다.
응답자의 33.3%는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가 자기소개서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긍정적'(29.4%)보다 3.9%포인트 더 많았다. 나머지 38.3%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자기소개서에 생성형 AI를 활용했는지 확인한다는 기업은 27.5%에 불과했다.
또 응답 기업 중 생성형 AI를 회사가 공식적으로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는 곳은 22.2%에 불과했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사용을 금지했다'는 응답은 3.3%, '공식적이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AI를 사용한다'는 74.5%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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