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총리 인준안 오늘 처리…국민이 지체 용납 않을 것"

손기준 기자 2025. 7. 3.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3일) "내각을 진두지휘할 총리의 인준을 더 지체한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후보자 인준에 강하게 반대하는 국민의힘을 향해선 "지금의 위기 상황을 생각하면 국민의힘의 몽니와 발목 잡기가 몹시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3일) "내각을 진두지휘할 총리의 인준을 더 지체한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정 안정은 위기 극복, 민생 경제 회복의 전제"라며 "새 정부가 제대로 일을 하려면 국정 안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자 인준에 강하게 반대하는 국민의힘을 향해선 "지금의 위기 상황을 생각하면 국민의힘의 몽니와 발목 잡기가 몹시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오후 열리는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로 상법 개정안이 처리되는 점을 언급하며 "상법 개정은 이재명 대통령의 약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상법 개정은 경제 개혁의 시작"이라며 "민주당은 경제계의 우려를 더욱 경청하고 의견을 수렴해서 정책과 입법에 반영해 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