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이재명 정부 인사, 변호인단·전과자·이해충돌"

김형래 기자 2025. 7. 3.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인사에 대해 "한마디로 '변·전·충' 인사다. 변호인단의 변, 전과자의 전, 이해충돌의 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오늘(3일) 비상대책회의에서 "지난 한 달 동안 이재명 정권에서 보여준 모습은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다"며, "이 대통령 변호인들이 대통령 비서실을 비롯한 곳곳에 요직을 차지했다. 대통령 하사품처럼 공직을 한 자리씩 나눠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인사에 대해 "한마디로 '변·전·충' 인사다. 변호인단의 변, 전과자의 전, 이해충돌의 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오늘(3일) 비상대책회의에서 "지난 한 달 동안 이재명 정권에서 보여준 모습은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다"며, "이 대통령 변호인들이 대통령 비서실을 비롯한 곳곳에 요직을 차지했다. 대통령 하사품처럼 공직을 한 자리씩 나눠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과자들이 요직을 점령하고 있다"며 "말 그대로 범죄자 주권 정부"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온갖 이해충돌 논란을 달고 있는 인사들이 대거 장관에 지명이 됐다"며 "이쯤 되면 인사 검증 시스템이 완전히 마비된 것이다. 사실 인사 검증 시스템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덧붙였습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또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30일 기자회견에 대해선 "허니문의 신기루를 좇아 자화자찬에 그치는 자리가 되지 않길 바란다"며 "국내에서는 통합과 민생을, 국제 무대에서는 국익과 신뢰를 구축하는 데 국정 기조를 모아가길 촉구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