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다이빙 하려다…” 미, 소형항공기 활주로 이탈…15명 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저지주의 한 공항에서 경비행기가 이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15명이 다쳤습니다.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은 현지시각 2일 오후 뉴저지주 글로스터 카운티의 크로스 키스 공항에서 15명을 태운 소형 세스나 208B 항공기가 이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 끝을 벗어나 인근 숲으로 이탈했다고 미 연방항공청(FAA)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의 한 공항에서 경비행기가 이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15명이 다쳤습니다.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은 현지시각 2일 오후 뉴저지주 글로스터 카운티의 크로스 키스 공항에서 15명을 태운 소형 세스나 208B 항공기가 이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 끝을 벗어나 인근 숲으로 이탈했다고 미 연방항공청(FAA)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이 항공기에는 스카이다이빙하려는 사람들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병원 측은 이 중 3명은 병원 외상 센터로 이송됐고, 나머지 8명은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응급실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4명은 경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 CNN 방송의 사고 현장 보도 영상엔 비행기가 숲이 울창한 지역에 있는 모습과 부상자들을 실은 들것이 연달아 의료 헬리콥터로 옮겨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글로스터카운티 비상관리 당국은 사고 뒤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규모 사상자 사고”라고 언급하며 주민들에게 공항 주변 지역을 피하라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미 연방항공청이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선 가운데 이날 사고가 난 공항은 민간 소유 공항으로, 개인 여객기가 자주 이용하며 스카이다이빙 레슨을 받는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양민효 기자 (gongga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취임 30일] “고기 한 번 실컷 먹어봐야지, 민생회복 지원금 효과 높을 것”
- [취임 30일] 이 대통령 “눈치가 좀 보이지만…하루가 30시간이었다면…” [지금뉴스]
- 남북을 ‘부부’에 비유한 이 대통령…“하나씩 하나씩 신뢰 회복”
- [기자회견] ‘수사기소 분리’ 질문에 “개혁 필요성 커져…자업자득”
- “나라에 떼인 돈 어디서 받나?”…윤석열 정부는 왜 소송당했나
- 아파트에 ‘벼룩’이 수두룩…인근 숲 때문?
- “태극기 문신 왜 했어?”…일본 공항서 취조받은 스웨덴 청년 [잇슈 키워드]
- 8일 만에 또 참변…화재로 자매 2명 숨져 [지금뉴스]
-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내란특검 출석 ‘묵묵부답’ [현장영상]
- “전 국민 64만 원, 노인 85만 원”…싱가포르, 바우처 지급 이유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