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배드민턴대회 4일 익산서 개막…안세영 출전

최영수 2025. 7. 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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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권위의 2025년 대통령기 전국 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대학·일반부 경기가 전북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4일 개막한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는 대회에는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을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 등 500여명이 출전한다.

여자복식 간판인 전북은행 소속의 국가대표 공희용도 경기에 나선다.

심용현 전북배드민턴협회장은 "가장 권위 있는 대회가 익산에서 열려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국내 최고 스타들이 참가하는 흥미로운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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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의 여왕' 안세영 (파리=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안세영이 환호하고 있다. 2024.8.5 yatoya@yna.co.kr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국내 최고 권위의 2025년 대통령기 전국 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대학·일반부 경기가 전북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4일 개막한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는 대회에는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을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 등 500여명이 출전한다.

전북 부안 출신으로 지난 인도네시아오픈 남자복식 우승자인 서승재의 힘 넘치는 경기도 관람할 수 있다.

여자복식 간판인 전북은행 소속의 국가대표 공희용도 경기에 나선다.

일반부 경기는 4∼11일, 대학부는 6∼13일 펼쳐진다.

심용현 전북배드민턴협회장은 "가장 권위 있는 대회가 익산에서 열려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국내 최고 스타들이 참가하는 흥미로운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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