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수도권 신도시 건설은 논쟁거리…추가하면 집중 야기"
유영규 기자 2025. 7. 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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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3일) "수도권 집중 때문에 주택 문제가 생기는데, 수도권에 새로 신도시를 만들면 또 수도권 집중을 불러오지 않느냐는 말이 맞지 않나(타당하지 않나)"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취임 한 달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주택 문제가 화제에 오르자 "문제가 심각한데, (그 중에서도) 새로운 신도시를 만들 것인가는 논쟁거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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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3일) "수도권 집중 때문에 주택 문제가 생기는데, 수도권에 새로 신도시를 만들면 또 수도권 집중을 불러오지 않느냐는 말이 맞지 않나(타당하지 않나)"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취임 한 달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주택 문제가 화제에 오르자 "문제가 심각한데, (그 중에서도) 새로운 신도시를 만들 것인가는 논쟁거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며 "집이 부족하니 그린벨트를 훼손해서라도 신도시를 만들어 공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고, 일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이런 해법은) 조금 더 벗어나 지방의 입장에서 보면 목이 마르다고 해서 소금물을 계속 마시는 것이 될 수 있다"며 신도시 건설이 수도권 집중을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소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미 결정된 것(계획)은 바꿀 수 없지만, 추가로 만들지는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 전략 면에서 검토해봐야 할 것 같다"며 "대충 어떤 결론이 나올지는 각자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 대통령은 "확실한 대답이 없으면 답이 길어지게 된다"면서 이 사안에 대해서는 확실한 입장을 정해놨다기보다는 향후 신중히 검토해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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