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홈런 22타점’ 송성문·‘ERA 1.91’ 로건, 6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자로 선정

이소영 2025. 7. 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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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공동 주관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5 KBO리그 6월 수상자로 NC 로건 앨런(28)과 키움 송성문(29)이 이름을 올렸다.

송성문은 6월 한 달 동안 타율 0.314(8위), OPS(출루율+장타율) 1.020(2위), 홈런 6개(공동 2위), 타점 22개(공동 2위), 안타 27개(공동 10위)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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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송성문이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전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공동 주관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5 KBO리그 6월 수상자로 NC 로건 앨런(28)과 키움 송성문(29)이 이름을 올렸다.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5 KBO리그 6월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NC 로건 앨런. 사진 | KBO


쉘힐릭스플레이어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6월 투수 부문에서는 NC 로건이 WAR 1.20으로 1위를 거머쥐었다.

특히 로건은 6월 한 달간 리그에서 가장 많은 33이닝을 투구했고, 3승(공동 2위)을 거두면서 평균자책점 1.91(2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탈삼진 33개(5위), 피안타 27개(공동 9위),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15(8위) 등 주요 지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물론, 퀄리티스타트(QS)도 5차례에 달했다.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5 KBO리그 6월 타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키움 송성문. 사진 | KBO


타자 부문에서는 키움 송성문이 WAR 1.30을 기록하며 수상자로 선정됐다.

송성문은 6월 한 달 동안 타율 0.314(8위), OPS(출루율+장타율) 1.020(2위), 홈런 6개(공동 2위), 타점 22개(공동 2위), 안타 27개(공동 10위)를 적었다.

무엇보다 지난 6월27일부터 열린 삼성과 3연전에서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시즌 첫 스윕을 이끄는 등 한 달간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각 소속 구단의 홈경기장에서 7월 중으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한국쉘의 후원으로 시상금 1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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