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일본 데뷔 첫날 오리콘 차트 1위…팬들도 놀란 '발음'

김예품 인턴기자 2025. 7. 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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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가 일본 데뷔 첫날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며 완벽한 첫발을 내디뎠다.

투어스(TWS)의 일본 데뷔 싱글 'Nice to see you again'이 지난 6월 30일 발매 첫날 11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2일 오리콘이 발표한 7월 1일 자 차트에 '데일리 싱글 랭킹' 영광의 1위로 오르는 성과를 기록하며 일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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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싱글 하루 만에 11만 장 판매…日 현지 반응도 뜨거워
일본 도쿄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일본 데뷔는 새로운 시작점"

(MHN 김예품 인턴기자) 그룹 투어스가 일본 데뷔 첫날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며 완벽한 첫발을 내디뎠다.

투어스(TWS)의 일본 데뷔 싱글 'Nice to see you again'이 지난 6월 30일 발매 첫날 11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2일 오리콘이 발표한 7월 1일 자 차트에 '데일리 싱글 랭킹' 영광의 1위로 오르는 성과를 기록하며 일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는 데 성공했다.

같은 날 일본 도쿄에서는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해 앨범 수록곡 전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BLOOM(feat. Ayumu Imazu)'과 국내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일본어 버전인 'plot twist(Japanese ver.)'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팬들의 이목을 끈 건 타이틀곡의 퍼포먼스였다. 손짓으로 폭죽을 표현하고, 소원이 담긴 연등을 날리는 듯한 안무는 여름 축제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여섯 멤버는 '만나서 반가워'라는 의미를 담은 제목처럼 첫 만남의 풋풋한 설렘을 안무에 녹여냈다.

쇼케이스 현장에는 사전 응모에 당첨된 약 750명의 팬과 일본 주요 방송국 및 언론이 참석했다. 이에 현지 매체는 "멤버들의 일본어 발음이 정말 자연스럽다"며 놀라움을 표하는 등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TWS는 이날 "일본 데뷔는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점"이라며 "이 시작의 순간을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TWS의 매력을 많은 분들께 전달하고 싶고 42(팬덤명)들과 소중한 추억도 많이 만들어가고 싶다"고 일본어로 인사했다.

한편, TWS는 3일 니혼TV 정보 버라이어티 '데이데이(Dayday)'에 출연하며 오는 5일에는 'THE MUSIC DAY 2025'를 통해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활발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사진=MHN DB,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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