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항서 스카이다이버 태운 경비행기 활주로 이탈…1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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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에서 스카이다이버들을 태운 경비행기가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해 15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이날 오후 뉴저지주 글로스터 카운티의 크로스 키스 공항에서 15명을 태운 세스나 208B 항공기가 이륙 시도 중 활주로를 벗어나 인근 숲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모두 15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FAA는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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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미국 뉴저지에서 스카이다이버들을 태운 경비행기가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해 15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이날 오후 뉴저지주 글로스터 카운티의 크로스 키스 공항에서 15명을 태운 세스나 208B 항공기가 이륙 시도 중 활주로를 벗어나 인근 숲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모두 15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승객들은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위해 비행기에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관계자는 "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 외상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며 "그보다 부상이 심하지 않은 8명은 응급실에서 치료 중이고, 나머지 4명은 경상"이라고 밝혔다.
FAA는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글로스터 카운티 비상관리국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현장 접근을 자제하고 긴급 차량 진입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mau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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