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과거 발언 화제…"김종민 무시하면 이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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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신지가 김종민과 의리를 드러내는 발언이 파묘되고 있다.
김종민이 "너는 꼭 좋은 남자랑 와라"며 "(신지 배우자가) 그냥 사납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둘이 결혼했는데 뭐 잘못하면 내가 뭐라고 할 수도 있지 않냐"고 말했다.
신지 상견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김종민을 향한 발언이 무례한 것 같다", "결혼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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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결혼을 앞둔 신지가 김종민과 의리를 드러내는 발언이 파묘되고 있다.
신지와 김종민은 지난 2017년에 방영한 SBS '남사친 여사친'에 함께 출연했다.
방송 속 김종민은 신지에게 "너한테 처음 물어보는 거 같다. 결혼은 하고 싶은 거지?"라며 운을 뗐다. 이에 신지는 "당연한 거 아니냐"며 답했다.
김종민이 "너는 꼭 좋은 남자랑 와라"며 "(신지 배우자가) 그냥 사납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둘이 결혼했는데 뭐 잘못하면 내가 뭐라고 할 수도 있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신지는 "(미래 남편이 김종민에게 덤비면) 바로 이혼이다"라며 단호하게 답하며 의리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 2일 신지는 자신의 영상 채널 '어떠신지?!?'에 코요태 멤버들과 예비 신랑 문원이 한자리에 모여 상견례를 진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방송에서 문원은 자신이 딸 한 명을 둔 이혼남인 사실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문원은 "사실 결혼을 했었고 (전처 사이에)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배부르다"며 복부비만을 언급한 김종민을 향해 "그거 나잇살 아니냐"며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첫 만남인 상견례 자리에서 문원 태도가 무례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신지 상견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김종민을 향한 발언이 무례한 것 같다", "결혼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지와 문원은 라디오 DJ와 게스트 사이로 만났으며 웨딩촬영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 남사친 여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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