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조선제일'껌' 尹· 韓과 함께 국정농단한 檢 ·국힘 중진 정리하고 새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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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검찰이 해체 위기에 처한 건 윤석열 전 대통령,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책임이라며 이번 기회에 이들과 함께 정치검찰, 국민의힘 중진 모두 정리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홍 전 시장은 "두 사람과 함께 8년여 국정 난맥상을 펼친 정치 검찰은 업보를 치러야 하며 이를 방조한 국힘 중진들도 죄과를 면키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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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검찰이 해체 위기에 처한 건 윤석열 전 대통령,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책임이라며 이번 기회에 이들과 함께 정치검찰, 국민의힘 중진 모두 정리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전 시장은 3일 SNS를 통해 "이재명 정권의 검찰에 대한 분노 뿌리는 윤석열, 한동훈으로부터 출발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 정치검사 두 명이 문재인 사냥개로 국정농단 정치 수사를 시작해 나라를 농단한 지 8년, 정치검찰을 이용해 정권을 잡아 나라를 농단한 지도 3년이 됐다"며 그동안 "이들의 망나니 칼춤으로 인해 수백명이 억울한 구속을 당했고 그 과정에서 5명이 죽었고 양승태 대법원장,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많은 사람이 억울한 감옥살이를 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홍 전 시장은 "두 사람과 함께 8년여 국정 난맥상을 펼친 정치 검찰은 업보를 치러야 하며 이를 방조한 국힘 중진들도 죄과를 면키 어렵다"고 했다.
아울러 "조선제일검이 아니라 조선제일껌일 뿐인 이들을 추켜세운 보수 언론도 책임을 회피하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라가 더 이상 정치검찰과 진영논리에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며 "이번 기회에 정리할 건 정리하고 새로 시작해 강건한 나라를 만들자"고 주장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을 대체할 정당이 나올 것"이라며 신당 창당의 뜻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자'는 건 그 연장선상에서 나온 발언이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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