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땟거리 불안하면 15만원 큰돈…민생지원금 효과 기대”

김해정 기자 2025. 7. 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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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0일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회복지원금의 재분배 효과를 기대하며 추가로 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민생회복지원금을 추가로 실시한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때 가 봐야겠지만, 일단 재정 상황이 더 할 만큼 녹록지 않다"며 "일단 추가할 계획은 없다. 그러나 세상 일이 꼭 계획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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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첫 공식 기자회견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취임 30일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회복지원금의 재분배 효과를 기대하며 추가로 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3일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는 제목의 기자회견에서 민생회복지원금의 효과와 추가 실시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이 대통령은 “당장 땟거리가 불안한 사람에게 15만원, 50만원은 정말 큰돈이다. 재분배 효과도 있겠다”며 “일선 골목 경기가 너무 안좋다. 그런 측면에서 현재 재정 상황과 부채 상황, 경제 상황, 이런 것을 다 고려해서 나름대로 정한 것이고, 효과는 일반적으로 평가되는 것보다 높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민생회복지원금을 추가로 실시한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때 가 봐야겠지만, 일단 재정 상황이 더 할 만큼 녹록지 않다”며 “일단 추가할 계획은 없다. 그러나 세상 일이 꼭 계획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해정 기자 se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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