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는 식당의 비법' 서울시, 외식업 단기 특강 릴레이

정세진 기자 2025. 7. 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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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사업을 운영 중인 예비·기 창업자 120명을 대상으로 실전형 외식 창업 교육 '프렙 아카데미 단기 특강'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정훈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단기 특강은 창업 현장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 있는 외식업 창업가를 양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전형 창업 교육을 지속 확대해 창업 생태계의 안정적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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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서 강좌별 선착순 모집… 교육비 전액 무료
서울시는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사업을 운영 중인 예비·기 창업자 120명을 대상으로 실전형 외식 창업 교육 '프렙 아카데미 단기 특강'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사업을 운영 중인 예비·기 창업자 120명을 대상으로 실전형 외식 창업 교육 '프렙 아카데미 단기 특강'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단기 특강의 주제는 '줄 서는 식당의 비법'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강의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외식업·식음료·베이커리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2021년부터 '프렙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2023년부터는 정규과정 외에도 기존 창업자도 참여할 수 있는 단기 특강을 매년 여름 선보이고 있다.

올해 단기 특강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4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론 11강좌, 실습 2강좌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는 △상권분석 △브랜딩 △마케팅 △손익분석 △노무·세무 △한식 및 양식 실습 등 창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핵심 주제들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 상권분석 △브랜딩 △온라인 마케팅 △비주얼마케팅 과정에 대해 기본 및 심화과정으로 구성하여 보다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실습 강의는 '한식의 세계화'와 '양식의 대중화'라는 주제로 밀도 있게 진행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수강 신청은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강좌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한정훈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단기 특강은 창업 현장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 있는 외식업 창업가를 양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전형 창업 교육을 지속 확대해 창업 생태계의 안정적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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